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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소개 | 영국경제정책 | 영국의 사회복지제도 | 영국 생활과 문화 | 영국의 주요도시


1. 영국소개

정식국명 : 그레이트 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짧은 명칭 - UK 또는 영국

수도 : 런던(London)

면적 : 241,752 ㎢

인구 : 약 5,900만 명. 영국의 총인구는 약 5천9백만 명이며, 약 90%가 잉글랜드에 살고 있으며
인구밀도는 ㎢당 244명이다.

영토 : 잉글랜드(England), 웨일즈(Wales), 스코틀랜드(Scotland),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로 구성되어 있으며 Man섬과 Channel제도는 United Kingdom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왕실속령으로
1765년 이래 영국정부가 국방 및 외교를 책임지고 있다.

언어 : 영어(English), 웨일즈(Wales) 지방인구의 약 20%는 웨일즈어(Welsh) 사용

민족 : Anglo-Saxons, Celts

국민성 : 영국인들은 감정 표현이 미미한 편이며 영국이라는 뜻의 'British'는 용어 자체가 '매우 다양한사람들을 의미하는 말이다. 스코틀랜드인들과 웨일즈인들은 제각기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잉글랜드에서조차 남부인과 북부인 사이에서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종교 : 성공회(50%), 개신교(30%), 카톨릭(11%), 기타(9%)
영국에 최초로 기독교가 전파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 시대부터이며 종교로서의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것은 8세기 경부터이다. 현재 'The Church of England(영국 국교회)'는 영국 여왕을 수장으로 하는 영국의 국교회 회당이 되어 있다. 카톨릭의 교세는 미약한 편이지만 매우 활발한 종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감리교 및 침례교 등 여러 종파의 기독교를 비롯하여 그리스 정교, 유태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이 전파되어 있다.

정치체제 : 입헌군주제
실권은 없지만 형식상의 통치 형태인 영국 왕실을 중심으로 한 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국민들이 선출하여 구성되는 의회가 국가의 실질적인 통치를 맡고 있다. 영국에서는 이미 약 20년 전에 남성과 여성의 차별을 불법화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으며, 반인종차별법을 제정하여 기회균 등 정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대외관계
EU : 유럽연합 (기존 15개국 + 신규 10개국)
영연방 (The Commonwealth) : 54개국
영국 속령 (Dependencies) : 13개국

기후 : 온대해양성 기후 (평균기온 : 여름 16℃, 겨울 4℃) (연평균강우량 : 800㎜)
영국의 기후는 습하고 안개가 많으며 예측 불허의 기후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절대적으로 맞는 이야기는아니다. 영국의 기후는 온화한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름의 기온은 32'C 이하를 유지하며, 겨울에
가장 추울 때가 -10'C 정도이다. 평균적으로 3월~6월이 가장 건조한 시기이며, 9월~1월은 가장 습한 시기이다.  영국 기후의 특성은 7월이면 밤 10시가 되어야 어두워지고 겨울에는 오후 3시면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긴 낮의 여름과 짧은 낮의 겨울이라고 할 수 있다. 12월 동지에는 낮 시간이 약
8시간 정도이며, 여름 6월 하지에는 낮 시간이 무려 18시간이나 된다. 여름에는 영국의 날씨가 가장
좋으며, 유럽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려드는 시기로 이 시기에는 아주 춥지도
덥지도 않은 쾌적한 날씨가 지속되기 때문에 도처에서 개인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쉽게 접할 수가 있다. 반면 겨울에는 잦은 비바람과 지역에 따라서는 안개도 자주 끼는 편이나 오전에는 파란 하늘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남부 해안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좀처럼 길가에 쌓인 눈을 보기가 힘들다. 스코틀랜드
지역은 한 여름에도 기온이 20도를 넘기지 않을 만큼 시원한 반면 하이랜드 지방에는 항상 눈이 내려 강설량이 겨울 내내 충분해 스키, 눈썰매와 같은 겨울 스포츠에 안성맞춤이다.

정부형태 : 내각책임제

의회제도 : 양원제 (상원/하원의원, 임기 5년)

선거제도 : 소선거구제

경제지표(2002년 기준) : GDP 1조 3,300억 달러, 1인당 GDP : $22,800
수출 - 약 2,674억 달러(석유, 자동차, 기계류) / 수입 - 3,210억 달러(광물, 비철금속)

화폐단위 : £(Pound Sterling)

도량제 : Metric System으로의 대체를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도 Mileage(Yard), Pound System이
보편적으로 사용

우리나라와 관계 : 한·영 우호통상조약체결 (1883.11.26), 한·영 재 수교일자 : 1949.1.18


영국의 정식국명은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며 잉글랜드 국화는 장미이며, 스코틀랜드의 엉겅퀴, 웨일즈의 수선화, 그리고 아일랜드의 국화는 샴록(클로버 비슷한
모양의 잎)이다. 그들은 각각 국가 명을 가지고 있으며 정치적으로 영 연방을 구성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 사회, 그리고 문화적으로 독립하고 있으며 그들은 각자 자기가 독립국가라고 자부와 긍지를
가지고 있어 자존심이 무척 강하다. 잉글랜드의 중심은 런던, 스코틀랜드의 중심은 에든버러,
웨일즈의 중심은 카디프, 아일랜드는 벨파스트를 중심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식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이다. 영국을 흔히 잉글랜드(England)라고 하지만 잉글랜드는 그레이트브리튼의 일부이며, 그 밖에 웨일즈와 스코틀랜드가 모여 그레이트브리튼을 형성한다.

연합왕국의 유래는 엘리자베스 1세가 죽은 후 제임스 1세 치하에서 스코틀랜드가 잉글랜드와 동군연합(同軍聯合)을 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으나, 정식으로는 1801년의 합동법(合同法)에 따라
아일랜드가 그레이트브리튼과 연합왕국을 형성했을 때부터이다. 그 후 1921년의 분리법(分離法)에
따라 에이레가 아일랜드 자유국이 되었을 때 북(北)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로 남음으로써 현재의
연합왕국이 생겼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잉글랜드와는 별개의 행정이 행하여지며, 구 왕국시대의 수도 에든버러는 고유의
국립도서관, 국립미술관, 발권은행인 국립은행 등을 가지고 어느 정도 수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점에서는 북아일랜드는 스코틀랜드만한 독자성이 없으나, 반대로 스코틀랜드가 고유의 의회를
가지지 못하고 런던의 상원(上院)에 16명, 하원에 71명의 대표를 보내는 데 비해서 북아일랜드는
수도 벨파스트에 별개의 의회를 가진다. 단지, 그 권한은 북아일랜드의 내부문제에 국한된다.

국기인 유니온잭(Union Jack)은 1707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가 정식으로 합동했을 때 흰 바탕에
붉은색으로 된 잉글랜드의 성(聖)조지 십자와 파란 바탕에 흰색으로 된 스코틀랜드의 성(聖)앤드류
십자가 합쳐졌으며, 아일랜드와의 합병 때 흰 바탕에 붉은색으로 된 아일랜드의 성(聖)패트릭 십자가
겹쳐져서 이루어진 것이다.

영국연방(Commonwealth of Nations)은 일곱 바다에 군림한 대영제국(大英帝國)의 속령 중에서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잇따라 자치권을 인정 받았다가 제1차 세계대전 후인 1926년의 영국의회 선언을 계기로, 영국국왕에 대한 충성의무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본국이
자치령과 대등한 지위에 선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연합체를 구성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9년 인도가 대통령을 원수로 하는 공화국이 된 뒤에도 영국연방의 일원으로 남는 것이 인정되었으며, 그 후 파키스탄 ·가나 ·키프로스 ·나이지리아 등이 인도의 예를 따랐다.
또 그 후에도 식민지의 독립으로, 연방은 1991년 영국 본국을 포함하여 70개국이다.
1966년 노동당(勞動黨)의 윌슨 내각 때 식민지성(植民地省)이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연방성(聯邦省)이 식민지행정을 겸하고 있다. 또 공화국 가맹제를 승인한 후로 영국 본국에 대한 충성 의무가
폐지되었으며, 연방의 성격은 원칙적으로 '평등한 제국(諸國)의 우호적 통합'으로 일변하였다.
연방제국과 본국 사이에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주민 및 물자의 출입에 관한 특혜관세제도는 1973년
영국이 EC(유럽 공동체)에 가맹함으로써 폐지되었다.
 


2. 영국의 경제정책

개요

1. 제2차 대전 이전에 전세계 교역량의 약 26%를 차지하여 세계 제2위 무역국의 위치를 차지했던
   영국은 제조업 부문의 사양화 및 과거 식민지시장의 상실로 현재에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에
   이어 OECD 국가 중 제5위의 경제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2. 최근 영국의 GDP는 미국의 약 1/6, 일본의 1/3이하, 독일의 약 2/3 수준

3. 전통적으로 영국 경제는 개방체제로서 GDP중 대외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최근 수년간
   교역량이 GDP의 50%이상을 점하고 있으며, 이는 '60년대 초의 약 1/5과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수준으로 대외 의존도가 큰 경제구조를 보이고 있다.

4. 경제전반은 민간경제 부문에 주로 의존하고 있으며, 민간경제 부문의 비중은 정부의 민영화 시책에    힘입어 점차 증대하는 추세임. 민간경제부문은 GDP 및 고용에서 약 3/4의 비중을 점하고 있다.

5. 전통적으로 영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 왔던 제조업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최근에는 서비스 분야의 빠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 서비스 분야는 50년대에 GDP 및 고용 면에서 약 50%의 비중이었으나, 90년대에는 GDP의 63%,
   고용의 75%의 비중으로 성장하고 있다.
- 제조업의 비중은 50년대에 1/3이상이었으나, 90년대에는 약 1/5이하로 감소

6. 농업 및 임 수산업 분야 종사인구는 현재 전체 인구의 약 1.4%이고 GDP의 점유율도 1.7%에
   불과하여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이나, 높은 생산성의 덕택으로 식량수요의 약 2/3를 자급 자족하고
   있다.

7. 영국은 세계 제9위의 산유국으로서 영국의 에너지 산업은 GDP에서 약 5%의 비중을 점하고 있으며,    국내 에너지 수요의 1/3이상을 공급하고, 원자력은 장기적인 측면의 에너지 수급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경제정책

1.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긴축 재정 운영 - 정부지출 및 보조금 감소

2. 안정 기조 위에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고용증대 및 생활향상

- 재정정책에 의한 실업문제 해결 배려
- 경제여건 향상에 의한 사기업의 투자 증대

3.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지 및 경쟁력 강화 지원 - 사기업 주도에 의한 능률 및 경제원리에
   입각한 경제 운용

4. 외국기업의 투자 유치 강화 - 고용창출효과를 수반하는 투자 환영

5. 정부 관여 축소를 통한 기업의 자율화 - 국영기업의 민영화 계속 추진

6. 노동조합의 민주화 추진 - 노동관계법 개정을 통한 노사관계 재정립
 


3. 영국의 사회복지제도

영국 사회복지제도는 전국민(거주 외국인 포함)에게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의료제도 (National Health Service); 노인, 불구자 및 불우아동 등의 복지를 위한 개인사회복지(Personal Social Service); 노인, 실업자, 가족 생계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자 및 국가적 보상이 필요한 불구자 등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의 최저 생계를 보장하기 위한 사회복지 연금(Social Security)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의료제도 (National Health Service)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에게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996/97년의
경우 정부예산(3,090억 파운드)의 17%에 해당하는 526억 파운드가 배정되었다. 동 재정의 82%는
일반 세금으로 나머지는 국민보험 기여금 및 처방약품 판매대금(85%가 무료로 제공)으로 충당된다.

개인사회복지제도 (Personal Social Service)

노인, 불구자, 불우가족 및 불우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각종 복지사업이 지방 자치
단체 및 자발적인 자선단체들을 통하여 시행되고 있으며, 그 내용은 주택, 음식, 간호, 생활기구 제공 등 다양하다.

사회복지연금제도 (Social Security)

국민보험(퇴직연금 등), 산업재해보상, 아동양육수당, 산모수당, 가족소득 보전수당, 주택수당,
원호 연금, 실업수당 등으로 구성되며, 퇴직보험 등의 수당은 국민보험기금에 일정기간 기여금을 낸
사람만 혜택을 받으나, 나머지는 기여금 납부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해당자가 혜택을 받고 있다.
 




4.
영국생활 & 문화

교통수단

1. 콜택시
① 전화를 이용, 특정 장소까지 불러 승차 (하루 24시간 영업)
② 주요 콜택시 전화번호: 020 - 7253 - 5000 (Radio Taxi) 020 - 7727 - 7200 (Data Cab)

2. 미니 캡 (Mini Cab)
각 지역에 산재한 일종의 Call Taxi로서 차종은 일반 자가용 승용차와 동일하나, 무선시설이 있고
요금이 미터제가 아니며, 일반택시 보다 약간 저렴하다.

3. 일반 택시 (런던의 경우, Black Cab이라고 부름)
① 거리에서 승차가 가능하나, 택시를 잡은 후 먼저 목적지를 말하고 운전사가 좋다고 하면 승차한다.
② 운전사 옆자리는 짐을 싣는 곳이며 뒷좌석에 5명까지 승차 가능하다.
③ 일반택시는 모두 모양이 같으며, 대부분 검은색이지만, 백색, 갈색 등도 있다.
④ 택시요금은 탑승자 수, 수화물 개수, 심야 시간대 할증 등에 따라 산정된다.

4. 시내버스
① 빨간색의 2층 버스로 일반적으로 정류장에서 승 하차하나, 사실상 버스가 정차해 있을 시는 어느
    곳에서나 승 하차가 가능하다.
② 요금은 승차 후 운전사에게 목적지를 말하면, 운전사가 요금을 알려주며, 기본요금은 £1.00 이다.

5. 시외버스
Coach라고 부르며 Victoria Coach Station 및 주요 정류장에서만 승 하차가 가능하다.

6. 지하철 및 철도
① 런던시내 곳곳에 지하철역이 있고 각 지방으로 가는 4개의 기차역이 있다.
② 지하철 기본요금은 £2.00(Central Zone)이며, 행선지 확인 후 표를 구입한다.

통화, 환전

1. 통화의 단위는 파운드(£라고 표시)와 펜스(p라고 표시, 통상은 '피'라고 호칭)
2. £1=100p=약 2236원(2004.2.24 현재), 지폐는 £5, £10, £20, £50의 4종류, 주화는 1p, 2p, 5p, 10p    20p, 50, £1, £2의 8종류, 환전은 은행 혹은 공항, 국철 역 구간이나 시내에서 가능하다.

부가가치세(VAT)

1. 영국에서 서적,식료품 등 일부 물품을 제외한 일체의 상품에 17.5%의 부가가치세(VAT)가 포함된다.
2. 여행자의 쇼핑에 관한 면세절차가 실행되고 있으나 면세대상이 되는 가격은 점포에 따라 다르므로    점원에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수속 절차는 상품 구입 시 여권을 제시하고 면세신고 서류를 작성하고, 출국 시에 세관원에게
   구입한 상품을 보여준 후 서류에 스탬프를 받아 세관 옆의 우체통에 투입하면 된다.
4. 그 밖에 EU회원국을 경유하여 한국에 귀국할 경우에 영국 세관이 아닌 EU회원국의 최후 도항지
   (渡航地) 세관의 스탬프가 필요하다.

5. 절차
- 면세 액에서 수수료를 뺀 금액은 파운드로 계산되어 수표로 되돌아온다.
- 수표는 유효기간 내에(은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약 반년) 영국 내에서 사용하거나 한국의
   은행에서 환금한다.
- 신용카드로 물건을 구입했을 경우 카드회사로부터 청구 받을 때에 감산한다.

전압

240 볼트, 50 헤르츠 3개짜리 구멍의 콘센트를 사용, 호텔에 따라 110볼트용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도 있다.

국정 공휴일

 

잉글랜드/웨일즈

스코틀랜드

북 아일랜드

New Year's Day

1월1일

1월1일

1월1일

Bank Holiday

-

1월2일

-

St. Patrick's Day

-

-

3월17일

Good Friday

부활절 前 금요일

부활절 前 금요일

부활절 前 금요일

Easter Monday

부활절 後 월요일

-

부활절 後 월요일

May Day Holiday

5월 첫째 월요일

-

5월 첫째 월요일

Spring Bank Holiday

5월 마지막 월요일

5월 첫째 월요일

5월 마지막 월요일

Rangemen's Day Holiday

-

-

7월12일

Summer Bank Holiday

8월 마지막 월요일

8월 첫째 월요일

8월 마지막 월요일

Christmas Day

12월25일

12월25일

12월25일

Boxing Day

12월26일

12월26일

12월26일


국정 공휴일이 토
, 일요일일 경우 다음 월요일 휴무




5. 영국의 주요도시

영국은 The Great Britain 또는 United Kingdom 등으로 명명되는 국가이며, 잉글랜드(England),
웨일즈(Wales), 스코틀랜드(Scotland), 북아일랜드(Northern Island)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England)

런던(London)

런던은 미국의 뉴욕, 일본의 도쿄 등과 함께 세계 금융 및 자본, 보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도시이다. 로마 제국 시대에 영국의 수도로 자리잡았으며, 영국의 중앙 정부가 이 곳에 자리잡고 있다. 영국의 수도로서 각 지방도시와 교통이 잘 연결되어 있어 어디를 가든지 쉽게 갈 수 있다.
인구는 700만 명 정도로 런던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M25 도로를 기점으로 안쪽을 Great London
이라고 부른다. 런던은 지하철과 기차 노선을 기준으로 크게 1~6존으로 구분하며, 버스 패스를
기준으로 1~4존으로 구분하지만 일반적으로 1~6존으로 구분한다. 보통 1, 2존은 Central London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빽빽한 건물들로 가득 찬 시내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있는 런던의 널찍하고 여유로운
공원과 유원지들 그리고 넓은 광장 등은 런던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
특히 런던을 둘러싸고 있는 광활한 숲 지대와 산림 지대는 런던을 한층 더 여유 있고 아늑한 도시로
만들어 주고 있다.

런던이 지닌 매력은 매년 찾아오는 수만여 명의 젊은 외국 유학생들과 관광객들, 그리고 이민을
생각하는 많은 외국인들을 사로잡고도 남으며, 먹을 곳, 마실 곳, 춤출 곳, 스포츠 그리고 취미, 오락, 사교 등 어느 것이라도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갖추어진 곳이 바로 세계 최고의 도시 런던이라고
할 수 있다.

방대한 면적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이고 거미줄처럼 완벽하게 구축된 택시,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 교통수단은 시민과 유학생들의 생활을 더욱 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해주고 있으며 런던에는 또한
히드로우(Heathrow) 및 게이트윅(Gatewick) 등 2개의 국제공항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888년 런던 주(州)가 설치되었고, 99년 시티 오브 런던을 제외한 지역을 28개의 행정구로 구분하여
런던 주청(州廳)이 통할하였다. 1963년 런던 행정법에 의해서 1965년 런던 주청이 폐쇄되고 대신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을 포함한 32개의 행정구로 구성된 그레이터런던(Greater London)
주청이 설치되었다. 런던 주는 종래의 런던 주 외에 미들섹스(Middlesex) ·하트퍼드셔(Hartfordshire) ·에섹스(Essex) ·켄트(Kent) ·써리(Surrey) 등 각 주의 일부를 포함한다.  이 중 뉴몰든(New Malden) 지역을 포함한 써리(Surrey) 지역에는 한국 간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한인 사회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쉽게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부 잉글랜드 및 동부 잉글랜드(Central England and East Anglia)

웨일즈와의 국경으로부터 시작하여 북해에 이르기까지 쭉 뻗어 있는 방대한 면적의 중부 및 동부
잉글랜드 지역은 가는 곳마다 독특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중부 잉글랜드 슈롭(Shropshire)주의 화산 지대는 동부 잉글랜드의 저(低)지대, 소택(평야)지대와 완전히 대비되는 형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부 잉글랜드와 소택지대는 풍요로운 농경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슈롭셔주 및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주는 축우(畜牛) 목장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주요 도시로는 영국 제2의 도시인 버밍엄(Birmingham)을 비롯하여, 링컨(Lincoln), 슈루즈버리(Shrewsbury), 노팅엄(Nottingham), 레스터(Leicester), 글로세스터(Gloucester), 노르위치(Norwitch), 입스위치(Ipswich) 및 대학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 옥스퍼드(Oxford), 캠브리지(Cambridge) 등을 들 수 있으며 이 지역에는 중부 잉글랜드의 버밍엄과 동부 잉글랜드의
스탠스테드(Stensted) 등에 각각 1개씩의 국제공항을 갖추고 있다.

1. 옥스퍼드(Oxford)

영국을 대표하는 교육도시로 잘 알려진 옥스퍼드는 템스강의 상류인 아이시스강과 처웰강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80km 떨어져 있다. 앵글로색슨 시대인 912년에 이미
정치적으로 중요한 위치로 부상했다는 기록이 있다. 옥스퍼드를 대표하는 대학은 베일리얼 ·머턴 등과 같이 13세기에 발족한 오래된 것으로부터 1878년 이후의 여러 여자 단과대학 및 금세기에 설립된
것까지 합해서 약 30여 개가 있다. 중심가는 더 하이(The High)이고, 다른 세 갈래 가로(街路)가
만나는 교차점이 중심지이다.
최대규모인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부속된 예배당은 12∼16세기경의 건축을 대표하고 있다.
그 밖에도 많은 교회가 있고 교회들의 탑은 시청사와 더불어 아름다운 명소로 꼽힌다. 1602년에 창립된 보들리언대학 부속도서관은 장서가 350만 권에 이르고 영국에서 발간된 서적의 초판이 모두 소장되어 있다. 기타 자연과학에 관한 수집품이 많은 애슈몰린 박물관 등이 있다. 시내에서는 도서인쇄 · 자동차제조 · 마멀레이드(오렌지 잼의 일종) 제조 등의 산업도 이루어진다.

2. 캠브리지 (Cambridge)

런던에서 북동쪽으로 90km 떨어진, 소택(沼澤) 지방 바로 남쪽에 있으며 면적은 41㎢ 이다. 시의
대부분은 우즈강(江)의 지류인 캠강의 동안에 있다. 예로부터 런던과 북부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지
였으며, 중세에는 스타브리지 시장도시로 알려진 상업중심지였다. 지금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소재지로 '영국 유일의 참다운 대학도시'로 일컬어지며, 도시의 중앙을 흐르는 캠강 양안에 역사를
자랑하는 트리니티(Trinity) ·킹스(King's) ·퀸스(Queen's) 등을 비롯한 수십 개의 칼리지가 모여 있다. 중세의 역사적인 건물과 녹지대로 이루어진 이 도시의 가장 유명한 건물은 킹스 칼리지의 교회로 이는 중세 건축을 대표하는 수작으로 알려져 있다. 또 피츠윌리엄 박물관을 비롯한 많은 문화시설이 있기도 하다. 산업은 라디오 ·전자공학 ·인쇄 ·기기제작 등 대학과 관계가 있는 것이 많고, 기타 제분 ·아스팔트 ·시멘트 제조공업도 이루어지며,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서점도 도시 여러 곳에 위치하고 있다.
 

북부 잉글랜드(The North)

전통적인 산업 지대로 18~19세기에 걸쳐 탄광업, 공업, 양모와 면직물 산업으로 번성했던 랭카셔(Lancashire)주와 요크셔(Yorkshire)주 등으로 대표되는 지역으로 브래드포드(Bradford), 핼리팍스(Halifax), 셰필드(Sheffield), 리즈(Leeds), 리버풀(Liverpool), 맨체스터(Manchester), 요크(York), 헐(Hull), 뉴캐슬(Newcastle), 선더랜드(Sunderland), 더비(Derby) 등의 도시들이 있다.

이 지역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유명한 관광 명승지들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기도 한데,잉글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맥들로 이루어진 '호수 지방(The Lake District)'은 영국에서 가장 다습한 기후를 보이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잉글랜드 북부에서 남부로 쭉 뻗은 페나인 산맥(Pennines)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해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북부 잉글랜드 지역은 일반적으로 생활비가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주민들은 영국에서 가장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로 잘 알려져 있다.

1. 맨체스터(Manchester)

영국 중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공업, 교통 등의 요충지인 맨체스터는 면제품의 제조로 그 명성을
높였던 도시답게 많은 주요 명소들이 산업혁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잉글랜드
북서지방에 속하며, 인구는 약 70만 명 정도이다. 습기가 많은 기후인 이 도시는 18-19세기에 산업혁명의 주체도시로서 황금 시대를 이루었는데 그 후 주변의 각 도시를 포함하여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70년대 들어서 영국 경제가 침체기에 빠지자 행정개혁을 단행하였고 맨체스터도 주변도시와
함께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맨체스터를 생활권으로 하는 군소 도시들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런 도시들과 맨체스터 도시를 합쳐 Greater Manchester라는 광역 행정권을 이룬다.  이 지역의
인구는 300만 명 정도로 런던, 버밍햄과 함께 영국의 3대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서부 잉글랜드(The West)

서부 잉글랜드 지역에는 콘월(Cornwall)주, 데븐(Devon)주, 서머셋(Somerset)주, 에이븐(Avon)주
등이 있으며 이들은 절로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며, 관광지로서도 이름 있는 곳들이다.

서부 해안을 따라 발달한 콘월주는 영국의 최서단 도시인 랜즈엔드(Land's End)를 비롯하여 펜잔스(Penzance), 세인트 오스텔(St. Austell), 트루로(Truro) 등의 소도시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관광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데븐주는 잉글랜드에서는 셋째로 큰 주이며, 주의 주요 도시로는 엑서터(Exeter), 토키(Torquay), 플리머스(Plymouth), 반스태플(Barnstaple) 등을 들 수 있다. 많은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특히 쾌적한 기후를 지니고 있다.

서머셋주는 북부의 산악지대, 중부의 평야지대, 그리고 서부의 고지지대로 나뉠 수 있으며 이 주에는 타운톤(Taunton), 브리포트(Bridport), 웰스(Wells) 등의 도시들이 있다.  에이븐주는 서부 잉글랜드 지역에서 가장 산업화된 곳이자 상업의 요충지로 알려져 있으며, 주요 도시들로는 브리스틀(Bristol)과바스(Bath) 등을 들 수 있다.

 

웨일스(Wales)

웨일즈는 면적은 작지만 최고의 아름다움을 지닌 곳이다. 북웨일즈의 스노우돈 지역은 영국에서 가장 높은 고지대에 속하며, 중부와 남부 웨일즈 지역도 또한 절경의 아름다움을 지닌 산악 지역으로 산들이많아 다습한 기후를 연출하지만 이는 또한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하는 푸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남웨일즈 지역은 세계적인 석탄 탄광 지대로 유명한 곳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탄광 산업은 크게
쇠퇴하고, 3차 산업인 서비스 산업이 융성해지고 있다.

웨일즈 인구의 약 70%는 남부의 계곡 지대와 해안 지대에 거주하고 있는데, 웨일즈의 주요 도시로는 카디프(Cardiff), 스완시(Swansea), 뉴포트(Newport) 및 렉스햄(Wrexham) 등을 들 수 있다.
전 인구의 약 20%는 켈트어에서 유래된 웨일스어를 쓴다.

카디프(Cardiff)

웨일즈의 수도이자 문화의 중심지이다. 브리스틀 해협으로 통하는 세번강 북안, 잉글랜드와의 경계에 가까운 타프강 하구에 위치하는 해항이며 면적은 약 140㎢ 이다. 19세기 남웨일스의 석탄 ·철강업의
번영과 함께 발전하였으며, 한때는 세계 제일의 석탄 수출항이었으나 현재는 석탄의 사용이 줄어
들면서 광산업대신 관광 사업이 카디프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석탄 산업이 번영한 시대에
아일랜드에서 많이 이주하여 카톨릭 세력이 강하다.

도심의 고층 빌딩들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정원이 있는 주택들로 이루어져 전형적인 전원도시의
풍경을 이루고 있으며 생활과 주거에 편리하게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The Times가 선정하는 영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3대 도시 중 하나로 5년 연속 선정되기도 하였다.  주택가에는 저렴한 시설의 스포츠 및 여가 시설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으며 웨일즈 개발청의 활발한 투자 유치에 힘입어 한국, 일본, 독일 등의 유수한 기업들이 유입하였고 EC에서 서유럽에서 성장율이 가장 높은 도시중 하나가 되었다.

식료품 공업과 근대 기계공업이 발달하였고, 노르만풍의 카디프성, 웨일스 국립박물관, 웨일스 공과
대학이 있다. 국제적인 면모를 지닌 현대도시 카디프만에는 미래 지향적인 도크랜드(Dockland)와
아름다운 신고전주의 건물인 시빅센터(Civic Center), 시내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과 로마시대에
건설되었지만 최근에 보수되어 화려함과 색채를 자랑하는 궁전이 즐비하다.

 

스코틀랜드(Scotland)

1707년에 영국에 귀속되었지만 스코틀랜드는 자기만의 독특한 특성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다른 자체의 독특한 교육제도, 사법 제도를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고유의 지폐를 사용하며 스코틀랜드만의 국교회를 보유하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는 아름다운 건축물, 공원, 도시 광장, 유원지 등을 보유한 매혹의 도시 에든버러(Edinburgh)이다. 스코틀랜드 인구의 75% 그리고 대부분의 산업 도시들은 남동부의 저지방에 몰려
있는 반면, 북부 및 북서부의 산악 고지지방, 그리고 도서 지방은 스코틀랜드 면적의 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인구 밀도는 매우 약한 편이다. 스코틀랜드는 아직도 인간의 손에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지닌 곳이 매우 많으며 영국에서 가장 높은 해발 1,343m의 벤네비스산을 비롯
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들은 거의가 스코틀랜드에 몰려 있다.

에딘버러(Edinburgh)

런던과 비교되는 북쪽의 도시가 바로 에딘버러이다. 스코틀랜드의 수도이며, 인구는 약 45만명인데,
요크와 뉴캐슬을 거쳐 런던 오가는 길이 상당히 아름다우며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을 준다.
매년 8월 중순경 에딘버러 축제(Edinburgh Festival)이 시작되는데 세계의 유명 오케스트라, 발레단
등의 음악제, 미술제, 영화제 등이 열려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며 스카치 위스키의 본고장인 이곳 사람들의 영어 억양은 잉글랜드의 것보다 더 강한 편이다.  잉글랜드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스코틀랜드의 사람들에게 잉글랜드와 비교하는 말을 하거나 영국 자체를 잉글랜드(England)라고 칭하는 것은 상당한 결례가 된다.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인 퀼트를 입은 사람이
백파이프(Bag Pipe)를 부는 모습을 통해 그들 고유의 캘트족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북아일랜드(Northern Island)

북아일랜드는 앤트림(Antrim), 아마(Armagh), 다운(Down), 런던데리(Londonderry), 티론(Tyrone), 퍼매너(Fermanagh)등 6개의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머지 주들은 아일랜드공화국의 영토로 편입되어 있다. 이 곳은 불행하게도 과거 오랜 세월 동안 독립문제로 많은 분쟁을 유발해 왔던 지역이기도 하다. 북아일랜드는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에 하나이며 모운 산맥, 엔트림의 협곡, 스페린 산맥
등은 북아일랜드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곳들이다.

또한 북아일랜드에는 깊은 매력을 지닌 수 많은 마을과 산림 공원 그리고 잘 가꾸어진 유원지 등이
있다. 주요 도시로는 국제공항이 있으며 북아일랜드의 수도이기도 한 벨파스트(Belfast), 런던데리
등을 들 수 있으며 벨파스트 중앙역에서 시작되는 3개의 철도 노선은 아일랜드 전역을 연결해 주는
주요 간선망 철도이다.